횟집 실장 알바 실제 후기|일당·업무와
주말알바 투잡 경험
횟집 홀서빙으로 일할 때만 해도 주방 실장은 생선을 손질하고 회를 써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이후 실장과 친해지면서 손님이 적은 시간에 주방 일을 조금씩 배웠고, 나중에는 기존 실장이 쉬는 날 주방 자리를 대신하는 일일 실장 알바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횟집 주방 직원으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야간 홀서빙 업무를 우선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매운탕용 야채 손질, 생선 오로시, 회 썰기와 접시 구성을 순서대로 배운 경우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횟집 실장 알바를 주말알바 투잡으로 경험하면서 회 손질과 재료 준비, 주방 정리까지 맡았습니다.
횟집마다 실장의 업무 범위는 달랐습니다. 저는 매운탕이나 튀김, 구이 같은 음식 조리를 배우지 않아 찬모가 있거나 생선 관련 업무만 맡는 곳에서 일했습니다.
횟집 주말알바 투잡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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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서빙을 하면서 야채 손질, 오로시와 회 썰기를 순서대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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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실장이 쉬는 날 일일 대체근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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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전에는 활어 입고와 수족관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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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모 유무에 따라 실장이 맡는 음식 범위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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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접한 일당은 약 20만~25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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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약 12시간 근무라 평일 투잡보다 주말 알바에 더 적합했습니다.
홀서빙을 하면서 횟집 실장 일을 배웠습니다
처음 맡았던 일은 야간 횟집 홀서빙이었습니다.
손님을 안내하고 주문을 받은 뒤 술과 음식을 나르고, 완성된 회 접시를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일을 했습니다. 주방에 주문을 전달하고 회 접시를 받아오는 과정에서 실장과 자주 대화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장과 친해졌고, 손님이 적거나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간에 주방 일을 조금씩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정식 교육과정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홀서빙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실장이 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배우는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와 주문 처리 순서, 홀과 주방의 소통 방식까지 실제 영업 흐름을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운탕용 야채를 손질했습니다
횟집 실장 일을 배운다고 해서 처음부터 생선을 잡거나 회를 써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운탕에 들어가는 무, 대파, 고추 같은 야채를 손질하면서 칼 사용에 익숙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칼을 안정적으로 잡는 방법,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방법, 손을 보호하면서 작업하는 방법과 사용한 칼·도마를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속도보다 안전과 정확성이 중요했습니다. 야채 크기가 제각각이면 익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가능한 한 비슷한 크기로 맞춰 써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다만 야채를 손질했다고 해서 매운탕을 직접 만들 줄 알았던 것은 아닙니다. 야채 손질은 칼에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이었고, 실제 매운탕 조리와 간 맞추기는 찬모가 담당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생선 오로시였습니다
야채 손질에 익숙해진 뒤에는 생선 오로시를 배웠습니다.
오로시는 생선의 뼈와 살, 껍질을 분리하는 손질 과정입니다. 단순히 생선을 토막 내는 것이 아니라 회로 사용할 살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뼈와 껍질을 정리해야 합니다.
오로시 과정에서는 생선 머리와 내장을 정리하고, 등뼈를 기준으로 살을 분리한 뒤 갈비뼈와 잔가시, 껍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뼈에 살이 많이 붙어 남거나 칼을 너무 깊게 넣어 살 모양이 고르지 않게 되기도 했습니다.
살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면 칼을 뼈 가까이 붙여 움직여야 했지만, 지나치게 힘을 주면 살이 찢어질 수 있었습니다. 생선의 구조와 칼이 지나갈 방향을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오로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회로 사용할 살의 모양과 양이 달라지고, 이후 회를 일정하게 써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오로시에 익숙해진 뒤 회 썰기를 배웠습니다
생선 오로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최종적 으로 회 썰기를 배웠습니다.
회 썰기는 손질된 생선살을 단순히 얇게 자르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생선의 결, 살의 단단함, 주문 인원과 접시 구성에 따라 두께와 크기를 조절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회 한 점마다 두께가 달랐습니다. 한쪽은 두껍고 다른 쪽은 지나치게 얇으면 접시에 담았을 때 바로 표시가 났습니다.
칼을 짧게 여러 번 움직이면 회 표면도 매끄럽게 나오지 않아, 칼날 전체를 사용해 길게 당기듯이 써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배운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운탕용 야채 손질
→ 생선 오로시
→ 회 썰기 연습
→ 작은 주문 접시 구성
→ 실장 휴무일 대체근무
회 썰기를 배웠다고 해서 바로 혼자 실장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문 순서, 생선 수량, 접시 구성, 홀과의 소통과 마감 업무까지 함께 익혀야 했습니다.
실장이 쉬는 날 대체 알바를 했습니다
기본적인 오로시와 회 썰기에 익숙해진 뒤에는 기존 실장이 쉬는 날 주방 자리를 대신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횟집은 영업일에 실장 자리를 비워두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 실장이 쉬는 날 경력자를 하루 단위로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했던 일도 이런 형태의 일일 실장 알바였습니다.
정식 실장의 모든 업무를 완전히 대신했다기보다, 매장에서 준비한 재료와 기존 운영 방식에 맞춰 당일 주문을 처리하는 역할에 가까웠습니다.
처음 가는 매장에서는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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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사용할 생선 종류와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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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과 단체 주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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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양과 접시 구성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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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주문을 전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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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과 청소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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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모 출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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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외 음식 담당자
매장마다 회의 양과 접시 구성 방식이 달랐고, 실장이 맡는 음식 범위도 달랐습니다. 기술이 있어도 처음 가는 곳에서는 생선 관련 업무만 맡는지, 다른 음식 조리까지 해야 하는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횟집마다 실장이 맡는 음식 범위가 달랐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생선 관련 업무는 실장이 담당하고, 매운탕과 튀김, 구이, 밑반찬 같은 다른 음식은 찬모가 맡는 구조였습니다.
실장은 주로 다음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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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입고와 수족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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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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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썰기와 접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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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재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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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순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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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산물과 작업대 정리
찬모는 매운탕과 생선구이, 튀김, 반찬, 국물과 곁들임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횟집이 이렇게 업무를 나누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찬모가 없는 작은 횟집에서는 실장이 회 손질뿐 아니라 매운탕과 튀김, 구이, 밑반찬까지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음식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홀서빙을 하면서 실장 일을 배운 경우라 오로시와 회 썰기, 접시 구성은 할 수 있었지만 매운탕이나 튀김, 구이 같은 음식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곳에서만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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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모가 따로 있는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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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외 음식은 다른 직원이 담당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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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와 생선 손질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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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회와 생선 손질이 중심인 수산시장
반대로 실장이 생선 손질부터 다른 음식 조리까지 전부 담당해야 하는 매장에서는 일하지 않았습니다.
지원할 때는 할 수 있는 업무와 할 수 없는 업무를 정확히 밝혔습니다.
오로시와 회 썰기, 접시 구성은 가능하지만 매운탕·튀김·구이 등 다른 음식 조리는 하지 못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날 찬모가 따로 출근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찬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가 근무하는 날 실제로 출근하는지는 따로 확인했습니다. 찬모 휴무일에는 실장이 다른 음식까지 맡는 곳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횟집 실장이 일찍 출근하는 이유
횟집 실장은 영업시간보다 일찍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순히 회를 미리 썰어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날 사용할 활어를 받고 수족관 상태를 정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영업 전에 활어차가 도착하면 주문한 생선의 종류와 수량을 확인한 뒤 수족관으로 옮겼습니다.
활어를 넣기 전에는 수족관 안에 남은 찌꺼기와 눈에 띄는 이물질을 간단히 제거했습니다. 물을 전부 빼고 대청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바닥과 여과망 주변을 빠르게 정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다음 활어차에서 가져온 신선한 바닷물을 받아 기존 수족관 물에 보충했습니다.
영업 전에는 주로 다음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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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의 종류·수량과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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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안의 찌꺼기와 이물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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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망과 수조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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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차에서 바닷물 받아 보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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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를 종류별 수조에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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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생선과 기존 재고 구분하기
생선을 수족관에 넣은 뒤에는 움직임과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활어와 물이 담긴 용기를 옮겨야 했고, 바닥에 물이 흘러 미끄러울 수 있어 주변 물기도 바로 정리했습니다.
주문이 몰리면 작업 순서를 정해야 했습니다
주말 저녁처럼 여러 주문이 동시에 들어오면 회를 써는 기술만큼 작업 순서를 판단하는 일도 중요했습니다.
일반 홀 주문과 단체 예약, 기존 테이블의 추가 주문, 포장 주문이 동시에 들어오면 접수된 순서대로만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약 손님이 도착했는지, 기존 손님의 추가 주문인지, 포장 손님이 현장에서 기다리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홀 직원과 계속 소통하면서 주문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손만 빠르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주방 전체의 흐름을 살펴야 했습니다.
회 접시 구성과 위생 관리도 실장 업무였습니다
회를 다 썬 뒤에는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야 했습니다.
같은 양이라도 회 종류별 위치와 간격, 접시 크기와 곁들임 재료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회가 한쪽에 몰리거나 높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접시가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종류별 위치와 간격을 맞추면 같은 양도 더 깔끔하고 풍성하게 보였습니다.
생선을 다루는 주방은 물과 비늘, 핏물과 부산물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위생과 정리도 중요했습니다.
영업 중에도 칼과 도마를 세척하고, 생선과 해산물을 구분해 보관하며, 작업대와 젖은 바닥 을 수시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는 공간이라 다른 직원의 동선과 바닥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대부분 약 12시간 근무였습니다
횟집 실장 알바는 영업시간에만 일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업 전 활어 입고와 수족관 정리, 재료 준비부터 시작해 라스트오더 이후 재료 보관과 주방 청소까지 마쳐야 했습니다.
제가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접한 일자리들은 대부분 준비부터 마감까지 약 12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감 때는 남은 생선과 해산물을 보관하고, 칼과 도마, 작업대와 냉장고를 정리했습니다. 생선 부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전달할 내용도 정리했습니다.
공고에 적힌 영업시간만 보지 말고 출근시간과 실제 마감시간을 포함한 전체 근무시간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횟집 실장 알바 일당은 어느 정도였나요?
제가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접한 기준으로는 일일 실장 알바의 일당이 약 20만~25만 원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이 모든 횟집에 적용되는 고정 기준은 아닙니다. 대부분 약 12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했고, 실제 일당은 다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근무 조건과 역할
주간인지 야간인지, 메인 실장인지 서브 실장인지에 따라 책임 범위와 조건이 달랐습니다.
야간은 늦은 시간까지 주문과 마감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메인 실장은 주방 전체의 주문과 작업 순서를 책임졌고, 서브 실장은 오로시와 회 썰기, 접시 구성과 포장 주문을 보조하는 역할이 많았습니다.
경력과 작업 능력
실장 알바는 기본적으로 오로시와 회 썰기가 가능한 사람을 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력 차이는 손질 속도와 정확성, 뼈에 살을 적게 남기는 능력, 회 두께와 접시 구성을 일정하게 맞추는 능력, 주문이 몰릴 때의 대응 속도에서 나타났습니다.
매장 환경과 추가업무
매장 규모와 주문량, 수산시장인지 일반 횟집인지에 따라 노동 강도가 달랐습니다.
수족관 청소가 단순한 이물질 제거인지, 수조 내부와 여과망까지 청소하는지에 따라서도 업무 부담이 달라졌습니다. 찬모가 없는 곳에서는 생선 손질 외에 매운탕과 튀김, 구이까지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제가 접한 일당은 약 20만~25만 원이었지만, 주간·야간, 경력, 메인·서브 역할, 매장 규모, 수산시장 여부, 수족관 청소 범위와 찬모 유무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수산시장 서브 실장 알바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손님과 포장 주문이 늘어나는 수산시장이나 횟집에서 서브 실장을 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서브 실장은 메인 실장을 완전히 대신하기보다 바쁜 시간대에 생선 손질, 회 썰기, 접시 구성과 재료 정리를 보조하는 역할에 가까웠습니다.
수산시장은 회 포장과 생선 손질 중심인 곳이 많아 다른 음식 조리를 못하는 저도 비교적 일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아무 경험이 없는 초보자가 바로 서브 실장 알바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오로시와 회 썰기 경 험이 있어야 현장에서 바로 일을 맡기기 수월했습니다.
투잡으로는 주말 알바가 더 현실적이었습니다
횟집 실장 알바는 하루 일당만 보면 투잡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 12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고 체력 소모도 상당했습니다.
영업 전 활어 입고와 수족관 정리부터 마감까지 이어지면 다음 날까지 피로가 남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면서 계속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일 본업을 마친 뒤 추가로 하는 투잡에는 현실적으로 잘 맞지 않았습니다.
반면 주말 중 하루만 일하고 다음 날 휴식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현실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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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위로 비교적 높은 일당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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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익힌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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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출근이 아닌 대체근무 자리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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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문 증가로 서브 인력이 필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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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쌓이면 다른 매장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평일 저녁 투잡보다 주말 하루를 활용한 단기 알바에 더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해보니 어려웠던 점
기술을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야채 손질부터 오로시와 회 썰기까지 단계적으로 배워야 했습니다. 단기간에 익히기보다는 반복 연습과 교정이 필요했습니다.
영업 전부터 체력 소모가 컸습니다
활어차에서 생선을 받고 수족관으로 옮기는 일부터 몸을 써야 했습니다. 이후 장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에 피로가 쌓였습니다.
속도와 안전을 함께 챙겨야 했습니다
주문이 몰리면 빠르게 칼을 사용해야 했지만, 피로할수록 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 주문을 동시에 확인해야 했습니다
회 한 접시를 만들면서 다음 주문과 변경 요청, 포장 시간을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작업환경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생선 냄새가 근무복과 머리카락에 남을 수 있었고, 손님이 몰리면 식사시간도 불규칙해졌습니다.
지원 전에 확인할 사항
횟집 실장이나 서브 실장 알바에 지원한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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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지 야간인지와 실제 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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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실장인지 서브 실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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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경력을 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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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규모와 평균 주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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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인지 일반 횟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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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입고와 수족관 청소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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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모가 실제 근무일에 출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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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튀김·구이 담당자가 따로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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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과 지급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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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휴게시간과 칼·근무복 준비 여부
높은 일당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근무시간대, 메인·서브 역할, 주문량, 수족관 청소 범위와 찬모 유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횟집 실장 알바는 회를 써는 기술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업 전에는 활어 입고와 수족관 정리를 하고, 영업 중에는 주문 순서와 접시 구성을 관리하며, 마감할 때는 남은 재료와 작업장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제가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접한 일당은 약 20만~25만 원이었지만, 근무시간대와 경력, 메인·서브 역할과 매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근무시간이 길고 체력 소모가 커 평일 본업과 병행하는 투잡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주말 하루 단기 알바로는 현실적으로 고려할 만하다고 느꼈습니다.